애니메이툰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의… [2015-04-14]



  어린이날 애니메이션 3종 선물세트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썬더 일레븐 극장판: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을 부르는 나의 신부> 세편의 애니메이션이 동시에 개봉합니다.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아이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데요. 어떤 작품들인지 먼저 만나볼까요?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는 <포레스트 검프>의 감독 로버트 저멕키스가 제작한 2011년 최고의 3D 코미디 어드벤처입니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버클리 브레세드의 인기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어드벤처와 액션, 깜찍한 캐릭터들, 거기에 감동과 교훈까지 안겨주는 최고의 가족 선물과도 같은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의 감독은 <타임머신>, <이집트 왕자> 등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 양쪽에서 뛰어난 상상력과 연출력을 선보인 사이먼 웰스로, <타임머신>, <우주전쟁> 등의 원작자로 유명한 SF 소설가 H.G. 웰스의 증손자이기도 합니다.


썬더 일레븐 극장판: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


피구왕 통키, 슬램덩크를 잇는 최고의 스포츠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고 있는 TV시리즈 <썬더 일레븐>이 최초 극장판으로 한국 관객을 찾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펙터클한 축구 액션과 사상 최악의 상대자가 될 미래에서 온 최강군단 오우거의 축구부 등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며 일본 개봉 당시 관객 150만, 총 수입 2,100만 달러를 돌파한 화제작입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을 부르는 나의 신부


 일본에서 1993년 첫 선을 보인 극장판 시리즈의 18번째 작품인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을 부르는 나의 신부>는 국내에서는 2009년에 이은 짱구 시리즈의 두 번째 극장판 개봉입니다. 도라에몽과 더불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최고의 인기 캐릭터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2009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를 기념하는 의미도 갖고 있는 작품이기에 국내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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