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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의… [2015-04-14]



  일본 구호, 만화로 희망을 전한다

최근 일본 대지진의 피해가 갈수록 심해져가는 가운데 한국 만화가들이 실의에 빠진 일본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만화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을 위로하는 작가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그림들이 디지털 만화규장각과 국제만화가대회 홈페이지, 부천시 소재 뮤지엄 만화규장각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절망에 빠진 일본 만화가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응원 메시지가 담긴 만화와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만화가협회, 우리만화연대, 한국카툰협회, 만화진흥법추진위원회, 국제만화가대회사무국, 그리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축이 되어 이현세를 비롯 허영만, 조관제, 이충호, 김수용, 홍승우 등 만화계 거장들부터 신세대 웹툰작가들까지 만화가 약 50여 명이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국제만화가대회 회원국 만화가들은 중국 쓰촨성 지진과 한국 남대문 화재가 있었을 때에도 성금을 보내는 서로를 격려한 바 있습니다.

4월 2일(토) 하루, 무료 관람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참여 희망 메시지 그리기 이벤트와 라이브쇼 마법전사 류켄도 무료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여 모금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