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툰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의… [2015-04-14]



  애니메이션박물관 - 고3 수험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FUN FUN한 이야기?’

- 경계 너머 -

우리나라에 유일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2003년 개관이후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곳이다.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현황을 재미있는 구성으로 펼쳐놓은 박물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주를 이루어 왔다. 그 동안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갖게 했으며,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주었다. 

박물관에서는 11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FUN FUN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험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입시준비로 소홀히 했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기 위해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마련했다.

<FUN FUN한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고3 수험생 단체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박물관 관람 및 세계 유명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의 직업의 세계와 문화산업이란 주제로 강의도 마련하는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의 한승태 학예연구사로부터 유명 단편 애니메이션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소개가 있을 것이며,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많은 직업과 미래산업인 문화산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강의도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학업 때문에 보지 못했던 세계 영화제 수상작들을 볼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애니메이션 선정작은 나와 가족,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재들로 구성된 영화를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고3, 대학생, 졸업, 진로 등의 경계선을 넘고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선정작을 통하여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일상, 그 너머의 감정과 상상 속 이야기를 통해 애니메이션에 특별히 관심이 없더라도 독특한 상상력과 개인 삶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이야기들을 이루어갈 수 있는 바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하여 친근한 박물관으로서, 더 나아가 지역의 문화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계층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 033-243-6470 / 245-6452